알프스 마리타임즈 해변만을 나타냈으나 휴양객이 증가함에 따라 칸느에서 니스 모나코 까지의 해변을 프렌치 리비에라 라고 합니다. 이 해변은 겨울에도 비교적 따뜻하고 깐느 영화제와 니스 사육제 등 관광 자원이 풍부해 연중 인기가 있습니다. 한편 이탈리아에서는 제노바의 동쪽 해안인 리비에라 디 레반떼와 서쪽 해안인 리비에라 디 포넨떼를 리비에라 라고 합니다.

호텔 리베라는 리비에라의 우리식 발음으로 조어를 한 것이며 국제적인 관광, 휴향 명소로 리비에라 그 명성을 호텔 리베라가 더욱 돋보이게 할 것입니다.

[출처] 리베라 호텔 홈페이지